PC버스터 다운로드

설명서

설치하는 법, 처음 실행할 때 보이는 것, 그리고 기능 하나하나가 무엇을 하고 언제 쓰는지 적었습니다. 모르는 말이 나오면 그 자리에서 풀어 썼습니다.

설치업데이트 수리공유 폴더·프린터윈도우 11 되돌리기장치 살리기켜는 게 느릴 때삭제 파일 복구광고창 검사감시 모드네트워크 점검프린터 응급 복구 시스템 정리자동 정리 예약레지스트리 정리시작프로그램작업 스케줄러서비스 인터넷이 느려질 때인터넷 최적화블루스크린하드디스크온도 시스템 정보프로그램 삭제파일 강제 삭제완전히 끄기·단축키종료 타이머지우기

설치

1분이면 끝납니다

  1. 위 다운로드를 눌러 PCBuster-1.8.0.exe를 받습니다. 크롬이 "일반적으로 다운로드되지 않는 파일"이라고 하면 유지를 누르세요.
  2. 받은 파일을 실행합니다. 파란 창에 "Windows의 PC 보호"가 뜨면 추가 정보 → 실행. 아직 코드 서명을 받지 않아서 뜨는 경고이고, 바이러스가 아닙니다.
  3. 사용 동의 화면이 나옵니다. 광고가 창 안에 나온다는 것, 하는 일, 설치 위치, 지우는 법이 적혀 있습니다. 읽고 체크한 뒤 동의하고 시작.
  4. 내 계정 폴더(AppData\Local\Programs\PC버스터)에 설치되고, 시작 메뉴와 바탕화면에 아이콘이 생깁니다. 따로 깔아야 하는 프로그램은 없습니다.

윈도우 10과 11의 64비트에서 됩니다. 윈도우 7, 8, 32비트는 안 됩니다.

PC버스터 홈 화면

윈도우 수리

윈도우 업데이트 수리

업데이트가 실패하거나 '업데이트 확인'이 빙글빙글만 돌 때

먼저 상태를 읽습니다. 재시작을 기다리는 업데이트가 있는지, 일시 중지로 잠겼는지, 예전 '최적화' 프로그램이 서비스를 꺼 뒀는지, 최근 실패의 오류 코드가 무엇인지, 디스크가 모자라는지. 그 다음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술 문서에 적어 둔 순서를 버튼으로 실행합니다.

  • 캐시 비우기(30초) → 전체 초기화(1~2분) → 시스템 파일 복구(10~40분) → 네트워크 초기화. 오류 코드에 맞는 단계를 미리 체크해 둡니다.
  • 바꾸는 값은 문서 폴더에 저장하고 같은 화면에 되돌리기 버튼이 생깁니다.
  • 업데이트 끄기, 서비스 영구 중지 같은 건 하지 않습니다. 그게 업데이트 실패의 흔한 원인입니다.
윈도우 업데이트 수리 화면

공유 폴더 · 프린터 수리

탐색기 네트워크에 다른 컴퓨터가 보이는데 "액세스할 수 없습니다"가 뜰 때

같은 공유기의 컴퓨터마다 문을 두드려 봅니다. 공유 포트가 닫혔는지, 손님으로는 들어가는지, 그 컴퓨터에 같은 이름의 계정이 있어 튕기는지. 윈도우 11 최신판이 기본으로 막는 "비밀번호 없는 공유" 접속을 풀고, 손님으로 들어가도록 기억시키면 대부분 열립니다.

  • 문을 닫아 둔 컴퓨터는 이쪽에서 못 고칩니다. 그 컴퓨터에서 더블클릭할 "공유 열기 파일"을 만들어 드립니다.
  • 이 컴퓨터가 프린터를 공유하고 있으면, 다른 컴퓨터에서 인쇄할 때 나는 0x0000011b 오류도 풉니다.
윈도우 수리 메뉴

윈도우 11 불편 되돌리기

윈도우 11로 바뀌고 나서 뭐가 자꾸 거슬릴 때

스위치 15개입니다. 옛 한글 입력기(마지막 글자 사라짐 해결), 검색창의 빙 검색 끄기, 시작 메뉴·설정·잠금 화면의 광고와 추천 끄기, Copilot 버튼과 위젯 숨기기, 작업표시줄 왼쪽으로·창 묶지 않기·검색창 줄이기, 탐색기를 '내 PC'로 열기·확장자 보이기·갤러리 숨기기, 옛 우클릭 메뉴, Recall 끄기.

  • 전부 내 계정 설정이라 관리자 권한이 필요 없습니다. 체크를 풀고 적용하면 윈도우 기본값으로 돌아갑니다.
윈도우 11 불편 되돌리기 화면

장치 살리기

소리가 안 나거나, 블루투스가 끊기거나, 자고 나면 와이파이가 죽거나, 그래픽카드가 있는데 느릴 때

각각 뒤에서 돌아야 하는 서비스와 장치 상태를 보고 "일단 살리기"를 합니다. 소리·블루투스·와이파이 서비스 다시 시작, 절전 뒤 와이파이 끊김 막기, 꺼진 그래픽카드 켜기, 노트북에서 게임·편집 프로그램을 외장 그래픽으로 돌리기.

  • 데스크톱에 그래픽카드가 있는데 화면을 내장이 그리고 있으면 모니터 선이 메인보드 단자에 꽂힌 것입니다. 어디로 옮길지 알려 드립니다.
  • 드라이버 오류는 소프트웨어로 못 고칩니다. 장치 관리자를 열어 주고 제조사 드라이버를 안내합니다.
장치 살리기 화면

컴퓨터 켜는 게 느릴 때

전원을 누르고 한참 기다려야 쓸 수 있을 때

윈도우가 남긴 부팅 시간 기록과 "켤 때 느리게 만든다"고 기록한 프로그램을 읽고, 시작 프로그램 중 무거운 것(클라우드·메신저·게임 런처·제조사 유틸)을 골라 줍니다. 빠른 시작이 꺼져 있는지, 윈도우가 하드디스크에 깔려 있는지도 봅니다.

  • 끄는 건 "켤 때 같이 켜지지 않게" 뿐입니다. 아이콘을 누르면 평소처럼 열리고, 시작프로그램 관리에서 다시 켤 수 있습니다.
  • 하드디스크면 설정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솔직히 말합니다. SSD 교체가 답입니다.
컴퓨터 켜는 게 느릴 때 화면

삭제한 파일 복구

실수로 지웠을 때, 휴지통까지 비웠을 때

세 단계입니다. 휴지통에 있으면 이름으로 찾아 원래 자리로 되살립니다(무료). 윈도우의 이전 버전·파일 기록이 켜져 있었으면 그걸 안내합니다. 휴지통까지 비운 파일은 마이크로소프트의 Windows File Recovery로 디스크를 직접 훑어 꺼냅니다(유료).

  • 깊은 복구는 꺼낼 곳이 반드시 다른 드라이브(USB·외장하드)여야 하고, 지운 뒤 컴퓨터를 많이 썼으면 이미 덮어써져 못 찾을 수 있습니다. 빨리 할수록 좋습니다.
삭제한 파일 복구 화면

광고창 · 보안

광고창 검사

갑자기 광고창이 뜨고, 어떤 프로그램이 띄우는지 모를 때

브라우저 기록에서 "다른 프로그램이 강제로 연 페이지"를 찾아내고, 그 광고 주소에 찍힌 번호를 컴퓨터 안 프로그램 설정과 맞춰 범인을 잡습니다. 흔적이 세 개 이상 겹쳐야 확정으로 표시하고, 애매한 건 "의심"으로 따로 보여 드립니다.

  • 은행·관공서 보안 프로그램, 유명 제작사 프로그램은 처음부터 뺍니다.
  • 지우기 전에 목록을 보여 주고 확인을 받습니다. 설정은 백업하고, 파일은 휴지통으로 보냅니다.
  • 광고 북마크, 브라우저 알림 허용, 바뀐 시작페이지·검색 설정도 같이 되돌립니다.
광고창 검사 화면

감시 모드

검사해도 안 나오는데 광고창은 계속 뜰 때

홈 화면의 스위치를 켜 두면, 다음에 광고창이 뜨는 그 순간 "어떤 프로그램이 브라우저를 열었는지"를 기록합니다. 다시 검사하면 그 기록이 증거로 붙습니다. 켜 두면 로그온할 때 작은 감시 작업 하나가 같이 돌고, 끄면 바로 사라집니다.

홈 화면의 감시 모드 스위치

인터넷 최적화 · DNS 변조 체크

사이트가 안 열리거나, 은행 사이트가 이상하게 보일 때

주소를 숫자로 바꿔 주는 DNS 서버가 통신사나 구글 같은 아는 곳인지 확인합니다. 모르는 곳이면 광고나 가짜 사이트로 보내질 수 있어 경고합니다. hosts 파일과 프록시 설정도 봅니다. "DNS 초기화" 버튼은 쌓인 주소 기록을 비워서, 사이트가 안 열리거나 느릴 때 가장 먼저 눌러 볼 버튼입니다.

인터넷 최적화 화면

점검 · 복구

네트워크 점검

인터넷이 끊기거나, 탐색기 "네트워크"에 다른 컴퓨터가 안 보일 때

기술자가 보는 순서 그대로 잽니다. 공유기 → 통신사 → 주소 찾기 → 사이트 열기 네 단계 중 어디서 끊겼는지, 인터넷 길이 두 개(랜선과 폰 테더링 등)라 복불복이 되고 있는지, 윈도우가 집 네트워크를 "공용"으로 잘못 알고 있는지를 봅니다.

  • 같은 공유기의 기기를 찾아 컴퓨터·프린터·공유 열림/닫힘으로 나눠 보여 줍니다.
  • 고칠 수 있는 건 체크하고 "고치기" 한 번. 관리자 확인창에 "예"만 누르면 됩니다.
  • 다른 컴퓨터가 문을 닫아 둔 경우, 그 컴퓨터에서 더블클릭할 "공유 열기 파일"을 바탕화면에 만들어 줍니다.
네트워크 점검 화면

프린터 응급 복구

인쇄를 눌렀는데 아무것도 안 나올 때

인쇄 담당 서비스(스풀러)가 죽었는지, 멈춘 작업이 줄을 막고 있는지, 윈도우가 프린터를 "오프라인으로 사용"에 체크해 뒀는지, 기본 프린터가 PDF 같은 가짜로 바뀌었는지, 프린터 자체가 네트워크에서 응답하는지를 봅니다. 체크하고 고치기를 누르면 끝입니다. 비운 대기열의 문서는 다시 인쇄해야 합니다.

프린터 응급 복구 화면

블루스크린 기록

파란 화면이 떴다 꺼진 뒤, 왜 그랬는지 알고 싶을 때

윈도우가 남긴 기록에서 블루스크린이 난 시각과 오류 코드를 찾아, 흔한 원인(드라이버·메모리·디스크)을 쉬운 말로 알려 줍니다. 정전이나 강제 종료로 갑자기 꺼진 기록도 같이 셉니다.

블루스크린 기록 화면

하드디스크 상태점검

컴퓨터가 오래됐거나 이상한 소리가 날 때

디스크가 스스로 기록하는 상태(SMART)를 읽어 정상·주의·위험으로 보여 줍니다. 사용 시간, 켜고 끈 횟수, 온도, SSD 수명 사용량도 나옵니다. "주의"가 뜨면 중요한 파일부터 백업하세요.

하드디스크 상태 화면

CPU · 그래픽카드 온도

팬 소리가 크거나 컴퓨터가 뜨거울 때

윈도우가 직접 알려 주는 온도만 보여 줍니다. 추측한 숫자는 쓰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래픽 드라이버가 온도를 안 주는 컴퓨터는 "알려 주지 않음"으로 나옵니다. 정확한 CPU 온도는 별도 드라이버가 필요한데 보안 문제로 넣지 않았습니다.

온도 화면

시스템 정보 · 사용시간

내 컴퓨터 사양을 물어볼 때, 누가 얼마나 썼는지 궁금할 때

윈도우 버전, CPU, 메모리, 설치 날짜 같은 사양과 최근 7일 동안 날마다 몇 시간 켜져 있었는지를 보여 줍니다.

시스템 정보 화면

정리

시스템 정리

디스크가 꽉 찼거나 컴퓨터가 답답할 때

윈도우 임시 파일, 오류 보고서, 업데이트 찌꺼기, 브라우저 캐시를 찾아 얼마나 되는지 보여 주고 지웁니다. 검색 → 표 → 정리 → "확보한 용량" 순서입니다.

  • 방문 기록과 쿠키는 기본으로 꺼 두었습니다. 지우면 사이트에 다시 로그인해야 해서, 원할 때만 체크하세요.
  • 최근 2~3일 안에 만들어진 파일은 건드리지 않습니다.
시스템 정리 화면

자동 정리 예약

매번 눌러서 정리하기 귀찮을 때 (이용권)

정한 요일과 시간에 시스템 정리의 기본 항목(임시 파일, 오류 보고서, 업데이트 찌꺼기, 최근 연 파일 목록, 브라우저 캐시)을 알아서 지웁니다. 휴지통은 절대 비우지 않고, 열려 있는 브라우저의 캐시는 건너뜁니다. 그 시간에 컴퓨터가 꺼져 있었으면 다음에 켤 때 합니다. 한 번 할 때마다 문서 폴더의 "자동 정리 기록.txt"에 한 줄 남깁니다.

  • 윈도우 작업 스케줄러에 "PC버스터 자동 정리"라는 작업으로 등록됩니다. 예약 끄기를 누르면 그 작업이 지워집니다.
  • 이용권(한 달·1년)이 있는 동안 돕니다. 끝나면 정리하지 않고 기록에만 "이용권 끝"이라고 적습니다.
  • 직접 하는 법(무료): 윈도우 설정 → 시스템 → 저장소 → 저장소 센스를 켜면 임시 파일을 윈도우가 주기적으로 지웁니다. 브라우저 캐시는 각 브라우저의 설정 → 인터넷 사용 기록 삭제에서 지웁니다.
자동 정리 예약 화면

레지스트리 정리

프로그램을 많이 지운 뒤, 찌꺼기를 치우고 싶을 때

지운 프로그램이 남긴 설정 중 "없는 파일을 가리키는 것"만 찾아 지웁니다. 다른 정리 프로그램처럼 수천 개를 찾았다고 겁주지 않습니다. 지운 건 전부 백업해 두고, 카드의 "복구" 버튼으로 언제든 되돌립니다.

레지스트리 정리 화면

시작프로그램 관리

컴퓨터 켜는 데 오래 걸릴 때

컴퓨터를 켤 때 같이 켜지는 프로그램 목록입니다. 스위치로 끄면 작업 관리자에서 끈 것과 똑같이 처리되고, 다시 켤 수도 있습니다. 프로그램을 지우는 게 아니라 "같이 켜지지만 않게" 하는 것입니다.

시작프로그램 화면

작업 스케줄러 관리

아무것도 안 하는데 뭔가 혼자 돌 때

정해진 시간이나 조건에 몰래 실행되도록 등록된 작업 목록입니다. 광고 프로그램이 자기를 되살리는 데 자주 쓰는 자리라서, 어느 프로그램이 등록했는지와 서명 여부를 같이 보여 줍니다. 윈도우 자체 작업은 따로 표시합니다.

작업 스케줄러 화면

서비스 관리

시작프로그램을 다 꺼도 느릴 때

윈도우보다 먼저 뒤에서 켜지는 서비스 목록입니다. 윈도우 자체 서비스는 손대지 않도록 구분해 두었고, 제작사와 서명을 함께 보여 줍니다. 잘 모르는 서비스는 "자동"에서 "수동"으로 바꾸는 정도가 안전합니다.

서비스 관리 화면

인터넷이 느려질 때

동영상이 끊기고 사이트가 느릴 때

지금 뒤에서 돌고 있는 프로그램을 같은 프로그램끼리 한 줄로 묶어 보여 줍니다. 메모리를 많이 쓰거나 모르는 것을 골라 끌 수 있습니다. 끈다고 지워지지는 않고, 다시 켜면 다시 돕니다.

인터넷이 느려질 때 화면

도구

프로그램 삭제

설정에서 지워지지 않는 프로그램이 있을 때

설치된 프로그램 목록에서 제작사·설치일·용량을 보고 지웁니다. 보통 삭제가 안 되면 "강제 삭제"로 실행 중인 프로세스, 서비스, 예약 작업, 시작 항목, 바로가기, 폴더를 순서대로 치웁니다. 의심스러운 프로그램은 표시해 둡니다.

프로그램 삭제 화면

파일 강제 삭제

"다른 프로그램에서 사용 중이라 지울 수 없습니다"가 뜰 때

그 파일을 잡고 있는 프로그램이 무엇인지 찾아 보여 주고, 그 프로그램을 닫은 뒤 지웁니다. 그래도 안 되면 다음에 컴퓨터를 켤 때 지우도록 예약합니다.

파일 강제 삭제 화면

완전히 끄기 · 숨은 단축키

껐다 켰는데도 그대로일 때, 화면이 검게 멈췄을 때

윈도우의 보통 "끄기"는 반쯤 재우는 것(빠른 시작)이라 켤 때 지난번 상태를 이어받습니다. 그래서 소리·와이파이·프린터가 껐다 켜도 그대로인 일이 생깁니다. Shift를 누른 채 "종료"를 누르면 진짜로 끄는데, 이 화면의 완전히 끄기 버튼이 그 일을 합니다. 복구 메뉴로 다시 시작은 Shift+다시 시작과 같아서 안전 모드·시스템 복원으로 들어갑니다.

  • 단축키는 고장 났을 때 쓰는 것부터 적었습니다. Win+Ctrl+Shift+B는 화면만 검게 멈췄을 때 그래픽 드라이버를 다시 켜고, Win+Shift+S는 화면 일부를 잘라 복사합니다.
  • "해 보기"를 누르면 그 키를 실제로 눌러 줍니다. 무엇이 뜨는지 보고 외우면 됩니다.
완전히 끄기와 숨은 단축키 화면

종료 타이머

다운로드나 작업을 걸어 두고 자리를 비울 때

정한 시간 뒤에 컴퓨터를 끕니다. 취소도 됩니다.

종료 타이머 화면

지우기

윈도우 설정 → 앱 → 설치된 앱에서 PC버스터를 찾아 제거를 누르면 됩니다. 설치 폴더, 바로가기, 감시 모드 작업까지 프로그램이 추가한 것은 전부 지워집니다.

광고창 검사나 레지스트리 정리를 하면서 만든 백업은 문서 폴더에 남겨 둡니다. 필요 없으면 그 폴더만 지우시면 됩니다.